예비 중학생 영단어: 초6 겨울방학에 '쓸 수 있는' 단어 만들기
게시일 2026년 9월 23일
초등 영어와 중학교 영어의 가장 큰 차이는 “쓰기”가 기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단어를 보고 따라 쓰거나 예시를 참고해 문장을 쓰는 정도였지만, 중학교에서는 수행평가와 지필평가 모두 단어와 문장을 스스로 써야 점수가 됩니다. 중1 첫 영어 시간에 자기소개를 영어로 써 보는 활동도 흔합니다.
초6 겨울방학은 그 준비를 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중학교 교과서를 미리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이미 만난 단어 중, 중1 초반에 가장 자주 쓰는 단어를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두는 것. 그것만으로 3월부터의 영어가 훨씬 편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그 단어 목록과 워드서치를 이용한 3주 계획을 소개합니다.
중1 초반에 가장 자주 쓰는 단어
중1 초반 몇 달은 자기소개, 좋아하는 것, 학교생활, 요일과 시간처럼 초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쓰는” 형태로 다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 여섯 가지 주제를 먼저 챙깁니다.
1. 자기소개
name · from · live · like · birthday · favorite · family · friend · hobby · dream
2. 과목
English · Korean · math · science · history · music · art · subject · class · homework
3. 동아리와 학교생활
club · team · member · student · uniform · classroom · library · cafeteria · practice · school
4. 요일
Monday · Tuesday · Wednesday · Thursday · Friday · Saturday · Sunday · week · weekend · today
5. 달과 계절
January · February · March · April · August · September · spring · summer · fall · winter
6. 좋아하는 활동
soccer · baseball · basketball · swimming · reading · music · movie · game · cooking · drawing
4번과 5번은 중1 첫 시험에 거의 반드시 나옵니다. Wednesday, Thursday, February처럼 발음과 철자가 다른 단어가 많아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요일과 달의 철자 함정은 영어 요일·달·계절 워드서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한글식 받아쓰기 습관 조심하기
한글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규칙적인 문자라서, 한국 아이들은 영어도 들리는 대로 쓰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friend를 frend로, because를 bicoz로 쓰는 실수가 대표적입니다. 영어 철자는 소리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중학교 입학 전에 한 번 의식해 두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이 특징은 SpellEasy의 한글이 규칙적이라서 더 힘들다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워드서치는 이 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격자에서 FRIEND를 찾으려면 소리로는 들리지 않는 I를 확인해야 합니다. 원리는 워드서치는 그냥 놀이가 아니다에서 설명합니다.
겨울방학 3주 계획
| 주 | 주제 | 방법 |
|---|---|---|
| 1주 | 1(자기소개)·2(과목)·3(동아리) | 첫 번째는 단어를 보며, 두 번째는 한국어 뜻만 보고 |
| 2주 | 4(요일)·5(달과 계절)·6(좋아하는 활동) | 같은 방법 |
| 3주 | 힌트를 쓴 주제 다시 + 자기소개문 쓰기 | 한국어 뜻만 보고 → 직접 써 보기 |
하루에 워드서치 하나, 10분 정도. 그리고 퍼즐이 끝나면 1분만, 찾은 단어 중 세 개를 보지 않고 써 봅니다. 이 1분이 “알아보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단어로 바꿉니다.
3주째 마지막에는 실제로 자기소개를 영어로 써 봅니다.
My name is ○○. I live in ○○. I like soccer and music. My birthday is February 3.
1~2주에 연습한 단어가 그대로 쓰일 겁니다. 이때 쓰지 못한 단어가, 입학 전에 한 번 더 복습해야 할 단어입니다.
초6에 맞는 워드서치 설정
| 설정 | 권장 |
|---|---|
| 격자 크기 | 10×10~12×12 |
| 방향 | 가로·세로·대각선, 익숙해지면 거꾸로도 |
| 단어 수 | 10개 |
| 힌트 | 두 번째부터 한국어 뜻만 |
3번 세트의 cafeteria와 5번의 September, 6번의 basketball(10글자)은 10×10에 들어갑니다. 나이별 설정은 나이별 워드서치 난이도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힌트를 한국어 뜻만으로 하는 것이 이 시기 연습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단어를 보면서 찾으면 쓰기 연습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림 힌트 워드서치의 원리에서 설명합니다.
입학 전에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중학교 교과서 선행. 3월부터 함께 배울 내용을 억지로 먼저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 단어장 한 권 끝내기. 양보다, 자주 쓰는 단어를 확실히 쓸 수 있는 것이 먼저입니다.
- 매일 긴 시간. 10분을 3주 꾸준히 하는 것이, 입학 직전 하루 두 시간보다 효과적입니다.
단어를 외웠는데 시험에서 틀리는 일이 반복된다면 SpellEasy의 공부했는데 시험에서 틀리는 이유를 참고하세요.
WordSearchEasy로 만들기
위의 여섯 목록을 입력하면 바로 워드서치가 됩니다. 단어마다 한국어 뜻을 붙여 두면 “그림 / 뜻” 힌트에서 뜻만 보여 주므로, 철자를 떠올린 다음 찾는 연습이 됩니다. “보통”은 10×10에 대각선, “어려움”은 12×12에 8방향과 헷갈리는 가짜 글자가 들어갑니다. 힌트 없이 세 번 찾은 단어는 “완전히 익힘”으로 표시되어, 입학 전에 남은 단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비 중학생은 겨울방학에 영어를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초등학교에서 만난 단어 중 자기소개, 과목, 요일, 달처럼 중1 초반에 자주 쓰는 단어를 쓸 수 있게 만드는 것부터 하세요. 중학교 내용을 선행하는 것보다 기본 단어를 확실히 하는 것이 3월부터의 수업을 훨씬 편하게 합니다.
중1 첫 영어 시험에 나오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요일, 달, 과목 이름, 자기소개에 쓰는 단어(name, like, live, from)는 많은 학교에서 초반부터 쓰기를 요구합니다.
한국 아이들은 왜 영어를 소리 나는 대로 쓰나요?
한글은 소리와 글자가 거의 일치하는 규칙적인 문자여서, 영어도 들리는 대로 적으려는 습관이 생기기 쉽습니다. 영어 철자는 소리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므로, 단어의 글자 순서를 눈으로 익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겨울방학에 영어를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나요?
하루 10분, 3주 정도면 충분합니다. 긴 시간을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단어를 더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워드서치로 쓰기 실력이 늘까요?
단어를 보면서 찾기만 하면 쓰기 실력은 잘 늘지 않습니다. 한국어 뜻만 힌트로 주고 철자를 떠올린 다음 찾게 하고, 퍼즐 뒤에 세 단어만 보지 않고 써 보는 것이 쓰기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WordSearchEasy는 아이의 단어 목록이나 300개 이상의 내장 주제별 목록을 몇 초 만에 워드서치로 바꿔 줍니다. 그림과 소리 힌트, 정답지가 포함된 인쇄 지원. App Store에서 무료 다운로드.